생명운동에 참여하는 대선 후보들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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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선거에서 국민들의 표심을 가장 많이 움직이는 이슈가 프로라이프(Prolife, 생명운동)이다.
미국은 1973년 로 대 웨이드 판결 후 6300만 명의 생명이 죽음을 당했다.
성산생명윤리연구소는 여러 대선 후보 중에서 처음으로 생명운동(프로라이프 Prolife)에 참여해 주신 최재형 후보에게 찬사를 보낸다.
앞으로도 많은 대선 후보들께서 태아를 보호하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운동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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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행복을 위한 생명을 죽이는 일이 잘못된 선택이었다는 반성과 자성의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일부 주에서는 2021년 9월 1일 심장박동법이 시행되어 수 천 명이 보호를 받았다. 마이클 펜스 전 부통령은 낙태옹호하는 로 대 웨이드 판결을 폐지하겠다고 천명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미래의 국민인 태아를 지키고 살리는 정책에 참여하는 후보들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성산생명윤리연구소는 여러 대선 후보 중에서 처음으로 생명운동(프로라이프 Prolife)에 참여해 주신 최재형 후보에게 찬사를 보낸다.
앞으로도 많은 대선 후보들께서 태아를 보호하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운동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 대선뿐만 아니라 시도지사 지방선거에서도 생명운동에 동참하는 지도자들이 많이 나와 주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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