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약물 논란까지 부른 역삼각형 벌크업..이제 "햄버거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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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궁민이 역삼각형 몸을 자랑했다.
특히 남궁민은 14kg 벌크업 이후 완벽한 역삼각형 몸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드라마를 위해 1월부터 운동을 시작했다는 남궁민은 64kg에서 78kg까지 찌우면서 몸을 만들었다고 밝히며 "드라마 촬영이 끝나면 밀가루와 맛있는 것들을 먹을 것"이라고 선언했는데, 탈의 씬을 마친 뒤 햄버거를 찾는 남궁민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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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남궁민이 역삼각형 몸을 자랑했다.
남궁민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혁의 마지막 탈의 scene. 햄버거 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궁민이 촬영 현장에서 분장을 마친 뒤 뒤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남궁민은 14kg 벌크업 이후 완벽한 역삼각형 몸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MBC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의 주인공으로 열연하고 있는 남궁민은 배역을 위해 14kg 벌크업을 하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일부 누리꾼들은 약물 논란까지 제기했는데, 이에 대해 운동 전문가들은 "절대 아니다"라며 "전혀 약물 논란이 있을 몸이 아니다"라고 밝히며 순수하게 운동을 통해 만든 몸이라고 입을 모은 바 있다.
드라마를 위해 1월부터 운동을 시작했다는 남궁민은 64kg에서 78kg까지 찌우면서 몸을 만들었다고 밝히며 "드라마 촬영이 끝나면 밀가루와 맛있는 것들을 먹을 것"이라고 선언했는데, 탈의 씬을 마친 뒤 햄버거를 찾는 남궁민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남궁민이 출연하는 '검은 태양'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남궁민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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