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김지혜, 90평대 집에서도 귀찮은 빨래.."각자 골라 입자"
김미지 2021. 9. 22. 09: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지혜가 집안일의 새로운 시스템을 이야기했다.
김지혜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스템은 변합니다. 골라골라~~ 남대문 스타일. 전 바빠서 이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김지혜는 남편 박준형의 아이디를 태그하며 "각자 골라 입자"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준형과 김지혜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김지혜가 집안일의 새로운 시스템을 이야기했다.
김지혜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스템은 변합니다. 골라골라~~ 남대문 스타일. 전 바빠서 이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래를 마친 뒤 잔뜩 쌓아져 있는 옷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지혜는 남편 박준형의 아이디를 태그하며 "각자 골라 입자"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준형과 김지혜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 서울 반포에 위치한 90평대 아파트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김지혜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지랑 사귀었다" 김종민, 과거 폭로한 하하에 분노
- '23세 연하♥' 이주노, 엄청 큰 딸·아들과 셀카
- 블랙핑크 제니, 뉴욕 뒤흔든 '속옷 화보' 대형 광고판
- 지누♥임사라, 깜짝 결혼→득남…아기 얼굴 공개
- 유재석이 쏜 통 큰 추석 선물 '스케일 남달라'
- '임신' 15기 옥순, 입덧에도 ♥광수 위한 집밥 "우웩거리며 요리" (15기 광수)
- '강남 건물주' 혜리 "최애 명품백, 모든 종류 다 있어" (마이보그)
- '전세살이' 유재석, 전액 현금 '87억' 자가 마련 [엑's 이슈]
- "김호중 메모리카드 삼켰다" 진술 충격…증거인멸, 소속사 본부장 입 열었다 [엑's 이슈]
- 류수영, 66억 건물주였다…성수동 '소금빵 맛집' 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