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한창 "퇴사 후 육아..아내 카드 열심히 쓰는 중"(와카남)

오수정 2021. 9. 2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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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의 남편이자 한의사인 한창이 '와카남'에 등장했다.

그리고 전문가로 한의사 한창이 등장했다.

훤칠한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은 한창의 모습에 박명수는 "장영란 시집 잘 갔다"고 외치기도.

이어 한창은 요즘 근황에 대해 "퇴사 후에 육아를 하느라 바쁘다. 그리고 와이프 카드를 열심히 쓰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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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장영란의 남편이자 한의사인 한창이 '와카남'에 등장했다. 

21일, 추석 특집으로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이하 '와카남')에서는 '건강하게 삽시다!'를 주제로 남녀노소 관심사인 '탈모'의 모든 것을 파헤쳤다. 전문가 여에스더와 한창이 출연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명수는 '탈모' 이야기가 나오자 "요즘엔 달나라도 가는 시대인데 탈모 치료는 아직이다"며 한탄했다. 이를 들은 이휘재는 "저는 수술을 했지만, 그래도 박명수 씨는 수술을 하지 않고 잘 버티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전문가로 한의사 한창이 등장했다. 훤칠한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은 한창의 모습에 박명수는 "장영란 시집 잘 갔다"고 외치기도. 이어 한창은 요즘 근황에 대해 "퇴사 후에 육아를 하느라 바쁘다. 그리고 와이프 카드를 열심히 쓰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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