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바다, 한복 입으니 새댁 같네..초보맘 근황

최희재 2021. 9. 2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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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바다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들~기쁜 한가위 저녁 보내고 계신가영? ^^ 높고 푸르른 저 가을 하늘처럼~ 이번 명절에 지금까지의 고민들, 마음 무거웠던 일들 툴툴 털어 버리고, 송편처럼 고소하고 달콤한 추석연휴 되길 바래영~ #한가위 #추석연휴 #송편 먹는 날 #신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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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바다가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바다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들~기쁜 한가위 저녁 보내고 계신가영? ^^ 높고 푸르른 저 가을 하늘처럼~ 이번 명절에 지금까지의 고민들, 마음 무거웠던 일들 툴툴 털어 버리고, 송편처럼 고소하고 달콤한 추석연휴 되길 바래영~ #한가위 #추석연휴 #송편 먹는 날 #신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바다의 우아한 비주얼과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바다는 10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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