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윤승열, 한복 차려입은 신혼..10살 연상연하 부부

최희재 2021. 9. 21. 20: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영희, 윤승열 부부가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김영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추석 되세요. 추석 이후엔 더더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는 남편 윤승열과 함께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김영희는 10살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지난 1월 결혼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김영희, 윤승열 부부가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김영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추석 되세요. 추석 이후엔 더더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는 남편 윤승열과 함께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결혼 후 부부가 되어 처음 맞는 추석, 부부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영희는 10살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지난 1월 결혼했다.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