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공동주택 노동자 2500여명에 방역마스크 1인당 10매 지원

박종일 2021. 9. 2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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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지난 3월 공동주택 노동자의 노동권익 보호를 위한 '강동구 공동주택 노동자 인권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 공동주택 노동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택배물량이 증가하고 공용 공간 방역 등 관리해야 할 범위가 확대 돼 공동주택 노동자들의 업무 피로도가 가중되고 있다"며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해야하는 만큼 방역물품 지원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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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지난 3월 공동주택 노동자의 노동권익 보호를 위한 ‘강동구 공동주택 노동자 인권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 공동주택 노동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역내 공동주택 단지들의 근로자 현황 파악 및 방역물품 수요조사를 진행,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10월8일까지 약 2500명의 공동주택 노동자들에게 KF94 마스크를 1인 당 10매씩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대두되고 있는 열악한 노동환경 속 공동주택 노동자 실태조사 등을 통해 노동법령의 보호에서 소외돼 온 노동자를 위한 실질적 권익증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택배물량이 증가하고 공용 공간 방역 등 관리해야 할 범위가 확대 돼 공동주택 노동자들의 업무 피로도가 가중되고 있다”며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해야하는 만큼 방역물품 지원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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