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성훈 금천구청장, 추석 맞아 코로나19 의료진과 현장근무 직원 격려 방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20일 추석을 맞아 코로나19 의료진과 현장근무 직원을 격려했다.
이날 유성훈 구청장은 금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필승아파트 임시선별검사소, 재난안전대책본부, 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의료진과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20일 추석을 맞아 코로나19 의료진과 현장근무 직원을 격려했다.
이날 유성훈 구청장은 금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필승아파트 임시선별검사소, 재난안전대책본부, 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의료진과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금천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연휴 기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주·야간 교대근무를 실시해 확진자 발생 시 역학조사, 자가격리자 관리, 전화상담 등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필승아파트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일 운영, 생활치료센터도 정상 운영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의료진과 현장 근무자들이 있어 금천구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연휴를 보내고 있다”면서 “구민을 위해 추석 연휴도 반납하고 묵묵히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활동 뜸하다 했더니…아역배우 출신 20대, 시신 훼손 용의자로 체포 日 '충격' - 아시아경제
- "아들에 '키작남' 물려주지 않으려 불임수술 생각 중입니다" - 아시아경제
- '비계 삼겹살' 이번엔 대구…"불판 닦으라고 준 줄 알았어요" - 아시아경제
- '4만원 바비큐' 논란 남원춘향제…백종원 등판 "바로잡겠다" - 아시아경제
- "저 한동훈입니다"…"국힘에 아쉽다"던 김흥국, 전화 받더니 반색 - 아시아경제
- "살 빼야하니 더 빨리 뛰어"…미국서 6살 아들 죽게 만든 비정한 아버지 - 아시아경제
- 200개 뼛조각 맞추니…7만5000년 전 40대 여성 모습 이렇습니다 - 아시아경제
- '학폭 의혹' 민주당 당선인 "오히려 왕따처럼 지내…시기해서 그런듯" - 아시아경제
-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 아시아경제
- 저걸 왜 사나 했는데…기안84, 5년만에 '62억 건물주' 됐다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