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훈, 72세에 근육질 몸매..박소현 "24년 만에 처음" (순간포착 청백전)

최희재 2021. 9. 21. 18: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성훈이 반전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SBS 추석 특집 '순간포착 청백전'에는 임성훈의 일상이 방송 최초로 전파를 탔다.

이날 임성훈은 "오랫동안 제 생활에서 제일 큰 부분을 차지했던 운동을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전했다.

임성훈은 무에타이를 연습하며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모습으로 이목을 모았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임성훈이 반전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SBS 추석 특집 '순간포착 청백전'에는 임성훈의 일상이 방송 최초로 전파를 탔다.

이날 임성훈은 "오랫동안 제 생활에서 제일 큰 부분을 차지했던 운동을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전했다. 임성훈은 무에타이를 연습하며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모습으로 이목을 모았다.

이를 지켜보던 박소현은 "민소매, 팔뚝... 24년 동안 처음 본다"라고 감탄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