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선수들과 기쁨 나누며'[포토]
김한준 2021. 9. 21. 17:00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이 18안타를 몰아치며 NC에 12:2로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두산 김태형 감독이 선수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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