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맘' 황정음, ♥이영돈과 다시 합치고 미소 되찾아 "해피 추석"
김현정 2021. 9. 21. 17:0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황정음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20일 황정음은 인스타그램에 "모두 해삐 추석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황정음은 차 안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아름다운 야경도 눈에 띈다.
황정음은 지난해 9월 프로골퍼 출신 남편 이영돈과의 파경 소식을 전했으나, 이후 재결합 소식을 알렸다.
사진= 황정음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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