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코로나19, 닷새째 40명대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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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가 20일 44명 발생했다.
이로써 대전에서 닷새 째(16일 43명, 17일 44명, 18일 48명, 19일 49명, 20일 44명) 40명대 확진자가 발생해 추석 연휴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비상의료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시는 밝혔다.
한편, 21일 오전 기준 대전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552명이며, 이중 해외입국자는 1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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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가 20일 44명 발생했다.
이로써 대전에서 닷새 째(16일 43명, 17일 44명, 18일 48명, 19일 49명, 20일 44명) 40명대 확진자가 발생해 추석 연휴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비상의료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시는 밝혔다.
21일 시 발표에 따르면, 20일 확진자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가 15명이며, 택배, 노래방, 보험사 관련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고 했다.
택배(최초 #6332) 관련 추가 확진자는 4명으로 대전 6511번(동구, 30대)과 대전 6514번(동구, 40대), 대전 6521번(동구, 10대), 대전 6533번(서구, 30대)이고, 관련 누적 확진자는 18명으로 늘었다.
노래방(최초 #6198) 관련 추가 확진자는 1명 발생했다.
대전 6539번(중구, 40대)은 #6494의 가족으로 n차 감염이다.
시는 감염 경로를 확인 중인 #6428 관련 2명(#6520, #6527)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히며, 이중 보험사 근무자가 있어 역학조사를 실시해 감염원을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례적으로 돌파 감염에 대한 증가 추세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19일 49명 확진자 중 백신 접종을 완료한 확진자는 11명이고, 20일 44명 확진자 중 11명이 백신 접종을 완료한 확진자라고 밝혔다.
이동한 보건복지국장은 "추석 연휴기간 마스크 착용, 손 씻기, 환기하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증상 발현 시 즉시 검사 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돌파감염 증가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대해 "백신 접종자도 바이러스에 계속 노출되면 감염될 수밖에 없다"고 하며, 방역수칙 준수를 다시 강조했다.
더불어 "1차 접종 2주 후, 확진자와 식사를 했지만 음성 판정을 받은 다수의 사례가 있어, 집단면역이 형성되도록 백신 접종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21일 오전 기준 대전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552명이며, 이중 해외입국자는 100명이다.
mjsbroad@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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