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결혼식 앞둔 예비신부 "오늘 만큼은 맘껏 먹어야지"

이슬 2021. 9. 2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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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추석 인사를 전했다.

21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훈과 아야네의 웨딩 화보가 담겼다.

한편, 아야네는 14살 연상 이지훈과 혼인 신고를 마치고 곧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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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추석 인사를 전했다.

21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훈과 아야네의 웨딩 화보가 담겼다. 화이트톤의 한복을 입은 두 사람은 단아함을 뽐냈다.

이어 아야네는 "저희 대가족은 모이지 않고 각 층에서 편히 쉬고 있는 중이에요"라며 "모두 맛있는 거 드시고 오늘 만큼은 예신도 다이어트 저리 가라 맘껏 먹어야지"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아야네는 14살 연상 이지훈과 혼인 신고를 마치고 곧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이지훈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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