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 고무튜브 탄 채 떠내려가던 관광객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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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맞아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반려견과 함께 한림 금능해변에서 고무튜브에 탄 채 떠내려가다 제주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0일 오후 2시 1분께 제주시 한림읍 금능해변에서 사람이 탄 고무보트가 표류 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즉시 한림파출소 해상순찰팀을 긴급 출동시켜 2시 9분에 금능해변으로부터 약 1.6km 떨어진 해상에서 관광객 A씨와 강아지 1마리가 탄 고무튜브 1개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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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추석 연휴를 맞아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반려견과 함께 한림 금능해변에서 고무튜브에 탄 채 떠내려가다 제주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0일 오후 2시 1분께 제주시 한림읍 금능해변에서 사람이 탄 고무보트가 표류 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즉시 한림파출소 해상순찰팀을 긴급 출동시켜 2시 9분에 금능해변으로부터 약 1.6km 떨어진 해상에서 관광객 A씨와 강아지 1마리가 탄 고무튜브 1개를 발견했다.
해경은 발견 즉시 A씨와 강아지를 안전하게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한림항으로 입항 후 귀가 조치시켰다.
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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