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포토] 김정숙 여사, BTS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한국실 관람
박효상 2021. 9. 21. 09: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UN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한 김정숙 여사가 미래문화특사인 그룹 BTS와 20일(현지시간)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한국실을 관람했다.
세계 3대 미술관으로 꼽히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1870년 뉴욕시에 설립된 미국 최대 규모의 미술관이다.
1998년 개관한 한국실은 다양한 주제로 특별전시를 개최하며 세계인들에게 한국문화와 예술을 알리는 한류 전초기지의 역할을 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UN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한 김정숙 여사가 미래문화특사인 그룹 BTS와 20일(현지시간)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한국실을 관람했다.
세계 3대 미술관으로 꼽히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1870년 뉴욕시에 설립된 미국 최대 규모의 미술관이다.1998년 개관한 한국실은 다양한 주제로 특별전시를 개최하며 세계인들에게 한국문화와 예술을 알리는 한류 전초기지의 역할을 하고 있다.
tina@kukinews.com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골든타임 지난 ‘저출생 극복’…대응기획부 안착 가늠자는
- “18일 총파업” vs “대화 계속”…출구 없는 의정 갈등
- 아파트 가격 11주 연속↑…증여율 6년9개월만에 최저
- 의협 “18일 집단휴진…총력투쟁 멈추지 않을 것”
- 한 총리 “의료계 불법 집단행동 유감…복귀 전공의 불이익 없을 것”
- 김여정 “삐라‧확성기 도발 병행하면 새로운 대응 목격할 것”
- 여야 지도부, 오늘 6‧10 민주항쟁 기념식 참석…작년 불참한 정부도 참석 예정
- 대북 확성기 재개하자 北 오물풍선 또 살포
- 브라질 리우 예수상, 청색 한복 입었다
- “면세 회복 어렵다”…면세점, 레스토랑·미술관으로 탈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