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김♥류승주 딸 태린, 폭풍 성장한 근황! 눈빛이 깊은 11세 꼬마 숙녀~

이지수 2021. 9. 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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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이지수]

리키김-류승주 부부의 딸 태린이 폭풍 성장한 근황으로 화제다.

프렌치 감성 디자이너 브랜드 카티아조(katiacho)는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리키김과 류승주 부부의 딸인 태린 양과 함께 한 화보컷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태린 양은 체크 패턴의 롱 원피스를 입고 그윽한 눈빛을 발산했다. 11세의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깊은 눈빛에서 신비로운 매력이 뿜어져 나왔다.

카티아조 측은 "21FW 카티아조 뮤즈 11살 소녀 태린이❤️"라는 짧은 메시지를 덧붙이며 태린 양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리키김-류승주 부부는 지난 2016년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 -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2녀(태린, 태오, 태라)를 두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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