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이윤진, 윷놀이 후 고기 먹고 2kg 쪄..소다남매 폭풍성장

김현정 2021. 9. 21. 04: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범수와 통역가 이윤진 부부가 즐거운 추석 연휴를 보냈다.

이어 "윷놀이 한판으로 명절 분위기 물씬. 기술만 현란한 이범수님의 윷가락으로 한참 웃었네요 ㅎㅎㅎ 즐추석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영상에는 이범수와 딸 소을, 아들 다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범수 이윤진 부부는 1녀 1남을 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범수와 통역가 이윤진 부부가 즐거운 추석 연휴를 보냈다.

20일 이윤진은 인스타그램에 "배불리 고기 먹고 추석 과일에 송편도 먹고 2kg 은 찐듯 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이어 "윷놀이 한판으로 명절 분위기 물씬. 기술만 현란한 이범수님의 윷가락으로 한참 웃었네요 ㅎㅎㅎ 즐추석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영상에는 이범수와 딸 소을, 아들 다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범수는 윷놀이를 하며 웃음을 짓고 있다.


훌쩍 큰 두 아이의 모습도 눈에 띈다.

이범수 이윤진 부부는 1녀 1남을 뒀다.

사진= 이윤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