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송편을 예쁘게 빚을 것 같은 스타 1위 등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BTS) 뷔가 '송편을 예쁘게 빚을 것 같은 스타' 1위에 등극했다.
총 참여 5만 5055 가운데 방탄소년단 뷔가 총 2만 7473표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은 내달 콘서트를 개최한다.
방탄소년단은 15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와 공식 SNS에 "오는 10월 24일 콘서트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송편을 예쁘게 빚을 것 같은 스타’ 1위에 등극했다.
아이돌 투표 서비스 어플 ‘아이돌 차트’에서는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즐거운 추석, 송편을 예쁘게 빚을 것 같은 스타는?’이라는 주제의 투표를 진행했다.
총 참여 5만 5055 가운데 방탄소년단 뷔가 총 2만 7473표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은 내달 콘서트를 개최한다.
방탄소년단은 15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와 공식 SNS에 "오는 10월 24일 콘서트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콘서트는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된다.
콘서트 개최를 알리는 공지문과 함께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의 메인 포스터도 공개됐다. 'Permission to Dance'가 담긴 싱글 CD 'Butter'의 상징 색깔과 경쾌한 분위기를 살린 포스터에는 공연 타이틀과 개최 일시를 비롯해 조명, 스피커 사이에 자리한 방탄소년단의 모습이 담겼다. 일곱 멤버는 각기 다른 의상과 개성 넘치는 표정으로 콘서트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사진 = 빅히트 뮤직-아이돌차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지랑 사귀었다" 김종민, 과거 폭로한 하하에 분노
- '23세 연하♥' 이주노, 엄청 큰 딸·아들과 셀카
- 지누♥임사라, 깜짝 결혼→득남…아기 얼굴 공개
- 블랙핑크 제니, 뉴욕 뒤흔든 '속옷 화보' 대형 광고판
- 고현정, 이 얼굴이 51세라니 '무결점 동안 미모'
- “씨X 환장하겠네" 대기업 퇴직 후 폭언 일삼는 남편, 아내 '오열' (결혼지옥)
- '4억 대출' 헬스장 사기 피해 양치승 "1원도 못 받았는데 무혐의...힘 빠져" [종합]
- '66세 싱글' 주병진, 꽃뱀사건 이후 마음 문 닫았다 "상처 많아" (이젠 사랑)
- '건강 이상설 해명' 고지용 "몸 아팠는데"...건강식 요식업 고수 (고수열전)
- 솔비, 아무도 몰랐던 가정사 "母, 유서 써놓고 증발해" (시방솔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