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M52' 이달 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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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M52 5G'가 이달 내 공개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0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샘모바일은 아마존 웹사이트의 휴대폰 티저 페이지를 인용해 갤럭시 M52가 오는 28일 공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달 출시한 '갤럭시 A52s'와 전반적으로 유사한 스펙으로 예상되는 M52는 가격 면에서 A52s보다 저렴한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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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삼성전자의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M52 5G’가 이달 내 공개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0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샘모바일은 아마존 웹사이트의 휴대폰 티저 페이지를 인용해 갤럭시 M52가 오는 28일 공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샘모바일은 당초 M52는 지난 19일 인도를 시작으로 시장에 선보일 것으로 예상됐지만 출시가 열흘 가량 연기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달 출시한 ‘갤럭시 A52s’와 전반적으로 유사한 스펙으로 예상되는 M52는 가격 면에서 A52s보다 저렴한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M52의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778G가 탑재되고, 6GB·8GB 램(RAM), 128GB 저장용량이 채택될 전망이다. 스냅드래곤 778G는 TSMC의 6나노미터(nm) 공정기술을 사용해 구축된 고급 프로세서다. 스냅드래곤 778G는 트리플 이미지신호프로세서(ISP)를 통해 광각, 초광각, 줌 등 총 3개의 사진 또는 영상을 동시 촬영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디스플레이는 120헤르츠(Hz)가 지원되는 6.7인치 슈퍼 아몰레드(AMOLED)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가 채택되고, 카메라는 전면에 3200만화소의 셀피카메라, 후면에는 광학식흔들림보정(OIS) 기능을 지원하는 6400만화소 메인 카메라를 비롯해 1200만화소 초광각 카메라, 500만화소 매크로 카메라 등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된다.
다만 배터리 용량은 당초 예상보다 적은 5000밀리암페어시(mAh)로 예상되며, 25와트(W)의 고속충전 기능을 함께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8월 출시된 전작 ‘갤럭시M51’은 7000mAh 대용량 배터리로 주목받았던 모델이다.
이밖에 M52는 블랙, 블루, 화이트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GPS, 듀얼 SIM 카드 슬롯, 5G, 와이파이6, 블루투스 5.0, NFC, USB 타입-C 포트 및 3.5mm 헤드폰 잭이 포함될 전망이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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