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벌써 168cm' 디자이너도 놀란 모델포스

김현경 2021. 9. 20. 11: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동국의 딸 재시가 모델 같은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국은 디자이너의 꿈을 키우고 있는 재시와 의류 매장을 찾았다.

이때 등장한 디자이너 이상봉은 '리틀 전지현'으로 불리는 재시의 외모에 놀라워하며 "모델해도 되겠다"고 극찬했다.

재시는 "제가 직접 만든 옷을 입고 싶다"며 모델과 디자이너를 겸하고 싶은 꿈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

이동국의 딸 재시가 모델 같은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축구 선수 출신 이동국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국은 디자이너의 꿈을 키우고 있는 재시와 의류 매장을 찾았다. 커다란 선글라스를 쓴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잠자리 같다", "파리 같다"는 독설을 주고받으며 다정한 부녀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재시는 168㎝ 큰 키에 8등신 비율로 다양한 의상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때 등장한 디자이너 이상봉은 '리틀 전지현'으로 불리는 재시의 외모에 놀라워하며 "모델해도 되겠다"고 극찬했다.

재시는 이상봉이 준비한 옷을 입은 채 당당한 워킹을 선보이기도 했다.

재시는 "제가 직접 만든 옷을 입고 싶다"며 모델과 디자이너를 겸하고 싶은 꿈을 전했다.

(사진=재시 인스타그램, 방송화면)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