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완, 딸 태리 양과 ♥이지혜 일터 방문.."엄마 따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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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혜의 남편 세무사 문재완이 딸과 함께 아내의 일터를 찾았다.
공개된 사진 속 문재완은 딸 태리 양과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한편, 1977년생으로 만 44세인 문재완은 '큰태리'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3살 연하의 가수 이지혜와 2017년 결혼, 슬하에 딸 문태리 양을 두고 있다.
현재는 둘째를 임신 중인 이지혜를 대신해 태리 양과 함께하는 시간을 자주 보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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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이지혜의 남편 세무사 문재완이 딸과 함께 아내의 일터를 찾았다.
지난 19일 문재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따라왔어요 #물쏟기25초전 #두번쏟은건안비밀 #mbc오발 #완행 #김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재완은 딸 태리 양과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방긋 미소짓는 태리 양의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안긴다.
이를 접한 김미려는 "이따 생방 끝나고 만나용~ two태리님들~~~♥"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77년생으로 만 44세인 문재완은 '큰태리'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3살 연하의 가수 이지혜와 2017년 결혼, 슬하에 딸 문태리 양을 두고 있다. 현재는 둘째를 임신 중인 이지혜를 대신해 태리 양과 함께하는 시간을 자주 보내는 중이다.
사진= 문재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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