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35명·경북 37명 신규확진..추석 연휴 확산 계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605명으로 일요일 기준 최다 기록을 경신한 가운데 대구·경북에서도 7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구시는 20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명 발생해 누적 1만4547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13일 첫 확진자가 나온 서구 모 사우나 관련해서 8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82명이 됐다.
경북에서는 37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누적 7772명이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20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명 발생해 누적 1만4547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13일 첫 확진자가 나온 서구 모 사우나 관련해서 8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82명이 됐다.
또 달성군 동전노래방 1명, 달서구 지인모임 1명, 북구 음식점 내 지인모임 2명, 달서구 체육시설 2명이 추가됐다. 확진자의 접촉으로 11명,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10명이다.
현재 격리 중인 확진자는 530명으로 지역 내·외 12개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이다. 완치자는 전날 39명 늘어 누적 1만3956명으로 집계됐다. 추가 사망자는 1명이다.
코로나 백신은 전날 1127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누적 접종 완료자는 96만7890명이다. 1차 접종자의 경우 전날 718명이 신규 접종을 받아 총 163만6769명이 됐다. 대구 인구 대비 1차 접종률과 완료 접종률은 각각 68.2%, 40.3%다.
경북에서는 37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누적 7772명이 됐다.
지역별로는 구미 15명, 경산·칠곡 각 5명, 경주·영주 각 3명, 김천·영천 각 2명, 포항·문경 각 1명이다.
구미는 외국인농업 근로자 관련 15명이 확진됐다. 경주는 미국과 유럽에서 입국한 2명이 검역과정 등에서 확인됐고, 영주는 유증상 검사에서 1명이 추가됐다. 경산과 칠곡 등 나머지 지역은 대부분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경북의 주간 일일 평균 확진자는 28.3명이며, 현재 3219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코로나 예방접종은 1차 189만2139명, 2차 122만1871명으로 경북 인구 대비 각각 72.1%, 46.6%로 집계됐다.
gd7@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란 보복 공습에 쿠웨이트서 미군 6명 전사…“경보 울릴 새도 없었다”
- 강훈식 “중동 불확실성 확대…에너지·원자재 수급 철저히 준비”
- ‘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구속 기로…“법정서 성실히 소명”
- ‘중동 쇼크’ 코스피 5800선 아래로 추락…“지정학 단기 충격, 과도한 공포 금물”
- 김민석 국무총리 “중동 전쟁발 경제 불안…가짜뉴스 엄정 대응”
- MWC26 달군 통신3사…AI 인프라·에이전트·음성혁신 ‘3色 미래 전략’ [MWC26]
- [단독] 제각각 임원 보수·징수기준 손본다…저작권단체 개선 본격화
- 호르무즈 봉쇄 위기…HMM, ‘운임 특수’냐 ‘비용 폭탄’이냐
- 전 세계 덮친 ‘이란 공습’ 후폭풍…유가·금값 들썩
- 李 인선에 여야 충돌…與 “반대 위한 반대” vs 野 “정치적 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