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경제단체, 정부에 공장 운영 재개 승인 요청 [KVINA]

대니얼 오 입력 2021. 9. 20.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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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섬유·의류·신발·가공 등 협회 14곳의 경제관련 협회는, 회원사들의 '공장 운영 재개 승인'을 요청하는 내용의 공문을 총리에게 보냈다.

14개 협회는 공동으로 "서둘러 공장들이 운영되지 않으면 국내총생산(GDP)과 경쟁력, 투자매력 등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14개 협회와 회원사 모두는 조속히 기업들이 영업을 재개하고, 근로자들이 업무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히며 총리에게 승인을 거듭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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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대니얼 오 기자]

베트남 섬유·의류·신발·가공 등 협회 14곳의 경제관련 협회는, 회원사들의 '공장 운영 재개 승인'을 요청하는 내용의 공문을 총리에게 보냈다.

14개 협회는 공동으로 "서둘러 공장들이 운영되지 않으면 국내총생산(GDP)과 경쟁력, 투자매력 등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14개 협회와 회원사 모두는 조속히 기업들이 영업을 재개하고, 근로자들이 업무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히며 총리에게 승인을 거듭 요청했다.

협회에 따르면 8월 산업생산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9.2% 하락했다.

또한 협회 회원사들은 수출에도 큰 타격이 있는데, 유럽연합(EU)의 경우 거래 기업의 18%가 주문을 다른 나라로 옮기며 주문을 취소해 이로 인해 많은 국내기업들이 파산 직전까지 몰린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니얼 오기자 danielo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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