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전미라 두 딸, 어마어마한 다리 길이..175cm 母 따라 잡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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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딸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평소에 챙긴다고 챙겨도 항상 놓치고 못 챙기는 분들이 허다한데 명절마다 혹은 명절이 아니어도 잊지 않고 저희 가족에게 제일 맛있는 제철 음식과 선물을 보내주시고 인사를 전해주는 분들께 어찌 그 감사를 전해야 할지 싶을 때가 많아요. 또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미라는 두 딸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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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딸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평소에 챙긴다고 챙겨도 항상 놓치고 못 챙기는 분들이 허다한데 명절마다 혹은 명절이 아니어도 잊지 않고 저희 가족에게 제일 맛있는 제철 음식과 선물을 보내주시고 인사를 전해주는 분들께 어찌 그 감사를 전해야 할지 싶을 때가 많아요. 또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미라는 두 딸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딸은 엄마를 닮은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전미라는 "무럭무럭 #엄마바지 #엄마티 #엄마신발 #다같이"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전미라는 가수 겸 방송인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전미라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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