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우 SK수펙스 인재육성위원장, 中 담당 부회장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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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우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인재육성위원회 위원장이 SK그룹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19일 SK수펙스추구협의회에 따르면 SK그룹은 최근 서 위원장을 부회장으로 승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2011년 SK텔레콤 자회사 SK플래닛이 출범하면서 대표이사 사장을 맡아 2016년 말까지 일했고, 2017년부터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인재육성위원회 위원장 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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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서진우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인재육성위원회 위원장이 SK그룹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19일 SK수펙스추구협의회에 따르면 SK그룹은 최근 서 위원장을 부회장으로 승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서 부회장은 인재육성위원장직을 유지하면서, 부회장으로 중국 사업을 총괄한다. 서 부회장은 SK텔레콤 글로벌비즈니스CIC 대표, SK플래닛 대표 등을 맡아 글로벌 사업에 대한 경험이 풍부하다.
SK는 최근 중국 렌터카 사업 정리, 베이징 SK타워 매각 등에 나서는 가운데, 서 부회장에게 중국 사업 재편의 역할을 맡긴 것으로 알려졌다.
SK는 현재 중국에 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및 전기차 배터리 공장 등을 운영하고 있다.
1989년 SK그룹과 인연을 맺은 서 부회장은 유공 정보통신투자관리팀을 시작으로, SK텔레콤에서 마케팅전략팀장 등을 거쳐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를 맡았다. 이어 2010년 SK텔레콤 플랫폼분야 담당 공동사장, SK텔레콤 C&I CIC 사장 등을 거쳤다.
2011년 SK텔레콤 자회사 SK플래닛이 출범하면서 대표이사 사장을 맡아 2016년 말까지 일했고, 2017년부터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인재육성위원회 위원장 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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