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원-황유민 '이 순간을 남겨야지'[포토]

김한준 2021. 9. 1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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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청주, 김한준 기자) 19일 오후 충북 청주 실크리버 컨트리클럽(파72 6627야드)에서 열린 OK저축은행 박세리INVITATIONAL(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4400만원) 최종라운드 경기, 김효주가 3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개 2개 기록하며 6언더파 66타 최종합계 15언더파 201타로 통산 12승을 달성했다.

이예완과 황유민이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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