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예산낭비 신고센터' 운영..사례금 최대 2000만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는 내달 말까지 '예산낭비 신고센터'를 집중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예산낭비 신고센터는 세금이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시민이 직접 감시하고 예산의 오남용 사례에 시정조치를 요구할 수 있는 수단으로 운영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는 내달 말까지 ‘예산낭비 신고센터’를 집중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예산낭비 신고센터는 세금이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시민이 직접 감시하고 예산의 오남용 사례에 시정조치를 요구할 수 있는 수단으로 운영된다.
불필요한 공사, 공공시설 에너지낭비, 부실공사, 낭비성 행사 등 예산의 부당지출에 대해 시정이나 개선을 요구하는 게 신고센터 운영의 주된 목적이다. 또 예산절감과 수입증대에 관한 아이디어도 센터를 통해 제시할 수 있다.
신고는 국민신문고 또는 시 홈페이지, 시청 예산담당관실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신고 내용이 타당하다고 판단해 채택할 경우 최대 2000만원까지 사례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승태 시 예산담당관은 “신고센터를 통해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발견한 예산낭비 사례를 신고, 소중한 세금이 올바로·똑바로·제대로 사용될 수 있게 감시자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며 “시는 신고센터 운영과 함께 세출예산이 적시적소에 집행될 수 있도록 건전한 지방재정 운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 김소영, 걔 아니야?"…신상공개 되자 증언 쏟아졌다
- "주식시장 역대급 대폭락 시작…당장 '이것' 꼭 사야"…부자아빠 경고
- 구독자 1명에 '35억 아파트' 선물한다는 유튜버…다음은 갤러리아포레?
- '왕사남' 신드롬에 장항준도 돈방석?…어마어마한 인센티브에 '관심'
- '화장실 몰카' 찍다 잡힌 충북 장학관, 몸에 소형 카메라 3대 더 있었다
- "커피 마시고 산책 좋았는데"…40대 '파이어족' 사무직으로 돌아갔다
- "갤럭시 쓰는 남자 싫어"…프리지아 발언에 '핸드폰 계급' 재점화
- 결국 잘린 놈… "대통령이 '살인 말벌'처럼 화났더라" [World Photo]
- 지하철타는 서민이 벤츠 차주 보조?…석유 최고가격제 불공정 논란
- 파리 한복판서 인파에 포위된 제니, 악성 루머에 결국 소속사 칼 빼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