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소이현, 빨리 크는 7살 딸에 서운.."시간 너무 빨라"

이슬 2021. 9. 19. 10: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소이현이 빨리 크는 딸에 아쉬움을 전했다.

19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빨리 큰다 아깝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훌쩍 큰 소이현의 딸이 담겼다.

빨리 큰 딸이 아쉬운 소이현은 "시간이 너무 빨라용"이라고 이야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우 소이현이 빨리 크는 딸에 아쉬움을 전했다.

19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빨리 큰다 아깝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훌쩍 큰 소이현의 딸이 담겼다. 빨리 큰 딸이 아쉬운 소이현은 "시간이 너무 빨라용"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니까요 아이들 넘 빨리 커요", "저도 천천히 크면 좋겠어요", "모습 하나하나 잊고 싶지 않은데 자꾸 까먹어서"라며 공감했다.


한편, 지난 2014년에 결혼한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