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 연속 안타' 박효준, ML 첫 3루타 쾅!..2타점도 추가

박윤서 입력 2021. 9. 1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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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25·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메이저리그에서 첫 3루타를 터트렸다.

박효준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 2루수 겸 8번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2회 1사 1, 2루에서 첫 타격에 임한 박효준은 우완 선발 에드워드 카브레라와 맞붙었다.

박효준의 적시타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5-0으로 격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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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 박효준(25·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메이저리그에서 첫 3루타를 터트렸다.

박효준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 2루수 겸 8번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4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2회 1사 1, 2루에서 첫 타격에 임한 박효준은 우완 선발 에드워드 카브레라와 맞붙었다.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냈다. 하지만 후속 타자들이 연달아 삼진을 당하며 득점을 뽑지 못했다.

4회 무사 3루에서 2루수 직선타로 물러난 박효준은 다음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5회 2사 1, 2루에서 좌완 션 건더의 81.9마일(131.8km/h) 슬라이더를 걷어올려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폭발했다. 박효준의 적시타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5-0으로 격차를 벌렸다.

이후 박효준은 7회 2사 1루에서 마지막 타석에 섰고 1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이날 박효준의 성적은 3타수 1안타 1볼넷 2타점. 빅리그에서 처음 3루타를 기록했고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쳤다. 서서히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시즌 타율은 0.175에서 0.180으로 올랐다. 

한편 피츠버그는 박효준의 활약에 힘입어 6-3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피츠버그는 56승 92패를 기록, 2연승을 달성했다. 4번타자로 출격한 쓰쓰고 요시토모도 4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 팀 연승에 기여했다.

사진=USA TODAY Sports/연합뉴스

박윤서 기자 okayby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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