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 연하♥' 이지훈, 결혼식 한달 앞두고 "더는 악화되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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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한 달 앞둔 이지훈이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지 않길 소망했다.
바닷가 앞에서 손을 맞잡은 이지훈, 아야네는 달달한 모습을 자랑하며 "어느덧 벌써 추억이 돼버린 날"이라고 회상했다.
이어 이지훈은 "이제 결혼식이 딱 한달 남았네요. 더는 악화되지 않길 바랍니다"라며 코로나19 상황을 언급하며 "추석 명절 잘보내시길 바라요"라고 인사했다.
한편, 이지훈은 14살 연하의 일본인 아내와 혼인 신고를 마치고 곧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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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결혼을 한 달 앞둔 이지훈이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지 않길 소망했다.
지난 18일 이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아내 아야네와 제주도 여행을 떠난 이지훈이 담겼다. 바닷가 앞에서 손을 맞잡은 이지훈, 아야네는 달달한 모습을 자랑하며 "어느덧 벌써 추억이 돼버린 날"이라고 회상했다.
이어 이지훈은 "이제 결혼식이 딱 한달 남았네요. 더는 악화되지 않길 바랍니다"라며 코로나19 상황을 언급하며 "추석 명절 잘보내시길 바라요"라고 인사했다.
한편, 이지훈은 14살 연하의 일본인 아내와 혼인 신고를 마치고 곧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이지훈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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