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김하영 뒤태 "설현 될 수 없어..궁딩이 좀 작았으면"

김현정 2021. 9. 18. 21: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하영이 설현 부럽지 않은 뒤태를 자랑했다.

김하영은 17일 인스타그램에 "피자집 오픈했어요. 서프라이즈에서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김하영은 "설현 포즈를 원했지만, 설현처럼 될 수 없었다. 다음 생에는 가능할까요. 궁딩이가 좀 작았음 좋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속 김하영은 설현의 유명한 광고 포즈를 선보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하영이 설현 부럽지 않은 뒤태를 자랑했다.

김하영은 17일 인스타그램에 "피자집 오픈했어요. 서프라이즈에서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김하영은 "설현 포즈를 원했지만, 설현처럼 될 수 없었다. 다음 생에는 가능할까요. 궁딩이가 좀 작았음 좋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진짜 피자집낸거아니예요 #서프라이즈에서 내줬어요 #스쿨푸드 #한세리피자#신비한tv서프라이즈'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김하영은 설현의 유명한 광고 포즈를 선보이며 미소를 짓고 있다.

김하영은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를 비롯해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 김하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