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 심장캡터 체리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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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유아의 비주얼과 다양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18일 오마이걸 유아의 인스타그램에는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유아는 다양한 포즈와 표정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유아의 남다른 미모와 표정은 공식 팬클럽 미라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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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오마이걸 유아의 비주얼과 다양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18일 오마이걸 유아의 인스타그램에는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유아는 다양한 포즈와 표정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유아의 남다른 미모와 표정은 공식 팬클럽 미라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그가 속한 오마이걸은 ‘돌핀’으로 새로운 기록을 썼다.
지난 17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오마이걸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NONSTOP’의 수록곡 ‘Dolphin’이 2014년 이후 발매된 걸그룹 곡 중 가장 오랜 기간 음원 차트에 머무는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발매된 오마이걸의 ‘Dolphin’은 공개 이후 통산 502일 연속으로 ‘멜론 일간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중독적인 후렴구로 각종 SNS와 커뮤니티 등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역주행을 일으켰던 ‘Dolphin’은 발매 1년을 훌쩍 넘긴 현재까지도 각종 CF나 콘텐츠에서 활용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오마이걸 유아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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