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수리' 오승윤, 벌써 30대라니..전역 후 성숙한 남자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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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승윤이 훈훈한 근황을 공개했다.
오승윤은 17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승윤은 책을 보거나 음악을 듣는 등의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오승윤은 지난 4월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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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오승윤이 훈훈한 근황을 공개했다.
오승윤은 17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승윤은 책을 보거나 음악을 듣는 등의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훈남 외모가 눈에 띈다.
누리꾼들은 "잘생겼어요", "차기작 기다려요", "이 풋풋함은 뭐니" 등이라며 호응했다.
오승윤은 지난 4월 전역했다.
오승윤은 1996년 MBC ‘자반고등어’로 데뷔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에 출연해 2000년대를 풍미한 아역 스타로 이름을 알렸다. '막돼먹은 영애씨', '저 하늘에 태양이', '강덕순 애정 변천사', 뮤지컬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 ‘명동로망스’ 등에 출연했다.
2019년 여자친구의 음주 운전을 방조한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된 가운데 이를 숨기고 방송에 출연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당시 소속사는 "깊이 뉘우치고 있으며 성실히 경찰 조사를 받았다. 여자친구가 아닌 지인"이라며 사과와 해명을 함께 전한 바 있다.
사진= 오승윤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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