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이요원, 자꾸 어려지는 고3 엄마..양갈래 머리도 소화
김예나 2021. 9. 1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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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이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이요원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요원이 양갈래 머리를 하고 산책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그중 카메라를 바라보며 찍은 셀카와 함께 이요원은 "비타민D 흡수와 가을 바람 맞기 눈에는 알러지"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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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요원이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이요원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요원이 양갈래 머리를 하고 산책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그중 카메라를 바라보며 찍은 셀카와 함께 이요원은 "비타민D 흡수와 가을 바람 맞기 눈에는 알러지"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이요원은 1980년생으로 올해 42세다. 지난 2003년 결혼해 딸 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특히 큰 딸이 2003년 생으로, 올해 고3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차기작으로는 JTBC 새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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