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kg' 이혜성 "가슴살 안빠지게 스포츠브라 선호" (혜성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혜성이 운동 아이템을 소개했다.
이혜성은 지난 17일 개인 유튜브 채널 혜성이를 통해 "운동 잘되는 운동복·레깅스·운동화·모자 대방출. 운동 아이템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혜성은 운동복을 소개하며 첫 번째로 스포츠 브라를 골랐다.
이혜성은 "운동할 때 크롭을 입으면 뱃살이 보이니까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나는 배가 나올 때 일부러 크롭을 더 입으려고 한다. 뭔가 자극이 된다. 빨리 빼야겠구나 싶다"며 웃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혜성이 운동 아이템을 소개했다.
이혜성은 지난 17일 개인 유튜브 채널 혜성이를 통해 "운동 잘되는 운동복·레깅스·운동화·모자 대방출. 운동 아이템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혜성은 운동복을 소개하며 첫 번째로 스포츠 브라를 골랐다. 그는 "일반 속옷을 착용하면 운동할 때 흔들린다. 충격이 가슴으로 전달된다"고 말했다.
이어 "스포츠 브라를 착용하면 충격을 최소화해서 너무 살 빠지지 않게 해준다. 필라테스나 요가 같이 속 근육을 움직이는 운동은 별로 필요하지 않지만 런닝을 많이 할 때는 스포츠 브라를 무조건 착용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혜성은 짧은 기장의 크롭 상의를 선호한다고 했다. 이혜성은 "운동할 때 크롭을 입으면 뱃살이 보이니까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나는 배가 나올 때 일부러 크롭을 더 입으려고 한다. 뭔가 자극이 된다. 빨리 빼야겠구나 싶다"며 웃었다.
사진=혜성이 유튜브 영상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지랑 사귀었다" 김종민, 과거 폭로한 하하에 분노
- '23세 연하♥' 이주노, 엄청 큰 딸·아들과 셀카
- 지누♥임사라, 깜짝 결혼→득남…아기 얼굴 공개
- 블랙핑크 제니, 뉴욕 뒤흔든 '속옷 화보' 대형 광고판
- 방탄소년단 정국, 친형에 증여한 아파트 보니 '헉'
- '활동 불참' 뉴진스 혜인 "방송 보다가 울어"…막내 울린 팀워크 [엑's 이슈]
- RM "방탄소년단, 군 입대로 오랜 고통…험담 듣기도" 솔직 토로 [엑's 이슈]
- 구성환 '꽃분이 관리' 불편해? "간섭하지마" 지지 응원 쇄도 [엑's 이슈]
- 잊을만 하면 '지드래곤 향수' 홍보…이효리에 손흥민 '인맥 자랑' 반감↑ [엑's 이슈]
- 장위안, 혐한 논란 "韓에 중국 문화 도둑질 물을 것…중국 옷 입고 시찰 갈 것"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