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성유리, 숲 속 요정 같네.."완벽한 하루"

김예나 2021. 9. 1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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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성유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홈메이드 맛난 음식 잔뜩 준비해준 언니 고마워요. 날씨도 함께한 사람들도 모든 게 완벽했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성유리가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즐기는 모습.

특히 현재 쌍둥이 임신 중인 성유리의 아름다운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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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성유리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성유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홈메이드 맛난 음식 잔뜩 준비해준 언니 고마워요. 날씨도 함께한 사람들도 모든 게 완벽했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성유리가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즐기는 모습.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완벽하게 세팅된 테이블과 화려한 꽃 장식 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현재 쌍둥이 임신 중인 성유리의 아름다운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 블랙 의상을 입은 성유리의 살짝 나온 듯한 D라인과 변함없는 청순 미모도 돋보인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골프선수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현재 쌍둥이 임신 중이다.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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