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뉴욕 한복판에 걸린 '제니' 사진..품절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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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한국인 최초로 캘빈클라인 모델로 나서 뉴욕 거리 광고판을 장식했다.
18일 글로벌 패션브랜드 캘빈클라인에 따르면 제니가 모델로 나선 #mycalvins 가을 광고 캠페인 화보가 지난 10일 뉴욕 휴스턴 거리의 광고판에 걸렸다.
앞서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캘빈클라인 화보를 공개해 품절 대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에 대해 캘빈클라인 측은 "이례적인 폭발적 구매로 일부 상품이 예약제 판매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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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한국인 최초로 캘빈클라인 모델로 나서 뉴욕 거리 광고판을 장식했다.
18일 글로벌 패션브랜드 캘빈클라인에 따르면 제니가 모델로 나선 #mycalvins 가을 광고 캠페인 화보가 지난 10일 뉴욕 휴스턴 거리의 광고판에 걸렸다. 해당 광고는 뉴요커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제니가 화보에서 입은 제품은 와이어 없는 코튼 브라렛으로 편안함을 강조했다. MZ(밀레니얼+Z)세대는 해당 제품에 대해 디자인과 기능을 모두 겸비한 제품이라는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앞서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캘빈클라인 화보를 공개해 품절 대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에 대해 캘빈클라인 측은 “이례적인 폭발적 구매로 일부 상품이 예약제 판매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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