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가상자산사업자 6곳 신고 접수..업비트 1호 사업자 선정

박지환 입력 2021. 9. 17.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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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주식회사의 '업비트'가 1호 정식 가상자산거래소가 됐다.

17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은 "현재 6개의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접수를 완료했으며, 그 중 업비트의 신고 수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융정보분석원은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심사 업무의 공정성·객관성·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부 민간 전문가들(9인)로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심사결과 업비트의 신고를 수리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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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두나무 주식회사의 '업비트'가 1호 정식 가상자산거래소가 됐다.

17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은 "현재 6개의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접수를 완료했으며, 그 중 업비트의 신고 수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융정보분석원은 이날 제1차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업비트 운영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금융정보분석원은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심사 업무의 공정성·객관성·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부 민간 전문가들(9인)로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심사결과 업비트의 신고를 수리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금융위에 신고 접수한 사업자는 업비트, 빗썸, 코빗, 코인원, 플라이빗 등 가상자산거래소 5곳과 한국디지털에셋(지갑사업자) 1곳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신고기간 종류일이 24일까지 1주 남은 점을 감안해 아직 신고를 진행하지 않은 가상자산사업자는 신속히 신고를 진행해 달라"고 말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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