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석 '로진 가루 휘날리며'[포토]
박지영 2021. 9. 17. 19:07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말 SSG 선발투수 오원석이 투구를 준비하며 로진을 매만지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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