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22일 추석 연휴 서울 무대인사 확정..변요한·박명훈·이주영 참석

김유진 2021. 9. 17. 17: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보이스'(감독 김선, 김곡)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추석 연휴인 오는 22일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22일 추석 연휴에 진행되는 이번 무대인사에는 배우 변요한, 박명훈, 이주영이 참석하며 메가박스 코엑스를 시작으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 CGV 왕십리, CGV 용산에서 진행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보이스'(감독 김선, 김곡)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추석 연휴인 오는 22일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보이스'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덫에 걸려 모든 것을 잃게 된 서준(변요한 분)이 빼앗긴 돈을 되찾기 위해 중국에 있는 본거지에 잠입, 보이스피싱 설계자 곽프로(김무열)를 만나며 벌어지는 리얼범죄액션 영화다.


22일 추석 연휴에 진행되는 이번 무대인사에는 배우 변요한, 박명훈, 이주영이 참석하며 메가박스 코엑스를 시작으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 CGV 왕십리, CGV 용산에서 진행된다. 무대인사의 예매는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보이스'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 CJ ENM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