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126kg 문세윤, 줄타기 명인마저 긴장하게 한 몸무게

황소영 2021. 9. 1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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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126kg 몸무게의 소유자 문세윤과 '1박 2일' 공식 겁쟁이 김종민이 외줄 타기에 도전한다.

19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될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추석 대기획 문화유산 특집 상속자들' 두 번째 이야기에는 우리나라 무형 문화유산의 매력을 전파하기 위해 떠난 여섯 남자의 여행기가 펼쳐진다.

이날 김종민과 문세윤, 딘딘은 전통 줄타기 체험의 기회를 얻는다. 아찔한 줄 높이에 기겁하는 김종민, 문세윤과는 달리 딘딘은 승부욕을 불태우며 준비태세를 갖춘다. 첫 주자로 줄 위에 올라선 딘딘은 계속해서 조언을 건네는 명인에게 당찬 소신 발언을 남겨 예상치 못한 감탄을 자아낸다.

딘딘은 혼신의 집중력을 발휘해 한발 한발 나아가지만, 의지와 다르게 사정없이 흔들리는 줄 때문에 지옥을 맛본다. 이어 문세윤의 차례가 다가오자 그를 도와주기 위해 준비를 하던 명인 또한 "126kg은 처음"이라며 덩달아 긴장한다. 이에 당황한 문세윤은 "이거 올라가면 안 되는 거 아닙니까"라며 울부짖는다.

'1박 2일' 공식 겁쟁이 김종민은 고소공포증을 호소하며 망설이지만, 명인과 제작진의 따스한 응원에 힘입어 줄타기에 도전한다. 그러나 시작점에 선 김종민은 "앞으로 못 가겠어"라며 고뇌의 시간을 가진다. 그가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지 대한 궁금증이 더해진다.

외줄 위에 올라선 126kg 문세윤과 고소공포증 김종민이 줄타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본 방송이 기다려진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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