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명품 플랫폼 전속모델 낙점
조연경 2021. 9. 17. 16:11
배우 조인성이 캐치패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올해 최고 흥행작 '모가디슈(류승완 감독)'로 호평을 얻고 있는 조인성이 100% 공식 럭셔리 플랫폼 캐치패션 전속모델로 활동한다.
17일 캐치패션의 관계자는 "조인성 배우는 진정성 있는 연기력과 인간미를 보이며 꾸준히 신뢰를 쌓아온 배우다"며 "캐치패션의 소신 있는 발언에 공감해준 조인성 배우와 함께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활동을 전개할 것이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공개된 광고 영상에서 조인성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명품 플랫폼만이 가진 특징과 정책을 묵직한 존재감에 맞춰 담아낸 것은 물론, 트렌디하고 독보적인 분위기로 브랜드에 대한 신뢰감을 높였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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