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IS] 뉴이스트 백호, 살짝 드러낸 타투
황지영 2021. 9. 17. 14:58
그룹 뉴이스트 백호가 독보적인 무드를 선사했다.
남성 패션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는 17일 백호와 함께한 디지털 화보 컷의 일부를 공개했다. 백호는 지난해 11월호 에스콰이어 커버를 장식한 바 있다. 이번에는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진 영상 인터뷰에서 백호는 특유의 해맑은 미소로 촬영장에 모인 이들의 마음을 녹였다는 후문. 백호는 생일날 팬들을 위한 라이브 공연을 준비하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 "평소에 팬들의 축하를 엄청 많이 받는다. 이 축하를 잘 받고 있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었다"고 답하며 남다른 팬사랑을 자랑했다.
뉴이스트는 향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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