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계열사 58억원 규모로 채무보증 결정
이민지 2021. 9. 17. 14:36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나무가는 58억4500만원에 달하는 해외 계열회사의 채무금액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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