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41세 한혜진, 딸 사교육 열혈 엄마.."체력 더 길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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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이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한혜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온이 학원 따라다니고 유치원 생일 파티 준비하느라 분주했던 주간. 선생님이 아주 많이 도와주신 예쁜 그림과 첫 발레 수업, 생일날"이라면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혜진 딸이 그린 그림부터 그림을 그리는 모습, 발레복을 입고 뛰어가는 모습, 공주 드레스를 입은 모습 등 다양한 일상이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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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한혜진이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한혜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온이 학원 따라다니고 유치원 생일 파티 준비하느라 분주했던 주간. 선생님이 아주 많이 도와주신 예쁜 그림과 첫 발레 수업, 생일날"이라면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혜진 딸이 그린 그림부터 그림을 그리는 모습, 발레복을 입고 뛰어가는 모습, 공주 드레스를 입은 모습 등 다양한 일상이 기록되어 있다.
한혜진은 "엄마가 체력을 더 길러야 할 듯 해"라고 글을 남기며 체력적으로 힘든 육아의 고충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한혜진은 1981년생으로 올해 41세다. 지난 2013년 기성용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7살 딸을 두고 있다.
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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