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설렘' 김유연, '新 엔딩 요정' 탄생..벌써부터 입덕몰이 중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방과후 설렘 프리퀄 ‘등교전 망설임’에서 新 엔딩 요정이 나왔다.

지난 16일 유튜브 및 네이버TV를 통해 방과후 설렘 프리퀄 ‘등교전 망설임’에 출연하는 4학년 연습생들의 자기소개 영상이 공개됐다. 이중 김유연의 자기소개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에 재학 중인 김유연은 등장부터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며 청초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보랏빛 향기’를 부르며 영상의 시작을 알린 김유연은 맑은 피부와 눈망울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더불어 엔딩 장면에서는 김유연의 얼굴이 클로즈업 되면서 '新 엔딩 요정'으로 등극, 각종 커뮤니티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청순미 폭발” , “미모 실화인가요?” , “얼굴, 학벌 다 가졌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과후 설렘 프리퀄 ‘등교전 망설임’은 매주 화, 금요일 오후 7시 네이버 NOW.에서 공개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