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의 아들' 노홍철, 트랙터 위에서 행복한 미소..이하늬도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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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이 춘천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새벽 노홍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같은 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홍철은 명품 의상을 입고서 꽃밭에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충남의 아들'답게 트랙터 위에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그는 해시태그로 '#세상에서 노홍철을 제일 좋아하는 사람', '#계획대로 늙고 있thㅓㅓㅓㅓ'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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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노홍철이 춘천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새벽 노홍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같은 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홍철은 명품 의상을 입고서 꽃밭에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충남의 아들'답게 트랙터 위에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그는 해시태그로 '#세상에서 노홍철을 제일 좋아하는 사람', '#계획대로 늙고 있thㅓㅓㅓㅓ'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를 접한 배우 이하늬는 "꽃같은 홍철오라버니 나이thㅜ!!!!"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79년생으로 만 42세인 노홍철은 2004년 방송인으로 데뷔해 '무한도전'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1월 '구해줘 홈즈' 등 출연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한 그는 현재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으며, 김태호 PD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먹보와 털보'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사진= 노홍철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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