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확진 41명 늘어..누적 확진자 396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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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1명이 추가로 발생, 도내 누적 확진자는 3964명으로 늘었다.
전북은 지난 16일 하루에만 36명의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17일 오전 현재까지 14명의 확진자가 나와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7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에 전주에서 22명, 군산 2명, 익산과 김제, 완주에서 각 1명 등 27명의 확진자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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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백신 접종 완료 85만여명, 47.33% 접종률

[쿠키뉴스] 박용주 기자 =전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1명이 추가로 발생, 도내 누적 확진자는 3964명으로 늘었다.
전북은 지난 16일 하루에만 36명의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17일 오전 현재까지 14명의 확진자가 나와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전주에서 유흥시설 관련 집단감염과 지역 근로자 감염, 전주의 한 중학교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면서 지난 16일 28명이 확진된데 이어, 17일에도 9명의 확진가 추가됐다.
17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에 전주에서 22명, 군산 2명, 익산과 김제, 완주에서 각 1명 등 27명의 확진자가 늘었다.
이날 오전에도 전주에서 9명, 순창 5명 등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추가로 확진된 전북 3951번(순창 137번)~3955번(순창 141번)은 정확한 감염경로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전북 3956번(전주 1409번)과 3958번(전주 1411번)은 전북 3918번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검체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전북 3957번(전주 1410번)은 전북 3925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검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 3959번(전주 1412번)은 감염경로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전북 3960번(전주 1413번)은 전북 386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북 3961번(전주 1414번)은 전북 3746번 확진자와 접촉으로 자가격리 중 검체 검사를 통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 3962번(전주 1415번)은 전북 3922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무증상 상태로 검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
전북 3963번(전주 1416번)과 3964번(전주 1417번)은 정확한 감염경로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전북에서는 전날(16일) 하루 1만 2085명이 1차 백신을 접종해 도내 1차 백신 누적 접종자는 129만 7613명(전체인구 대비 접종률 71.92%), 2차 백신까지 모두 마친 접종자는 85만 3903명(47.33%)으로 집계됐다.
yzzpar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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