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2000명 추가 감원..전기차 배터리 인력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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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자동차 제조업체 르노가 2000명을 추가 감원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고전을 면치 못 하고 있는 프랑스 공장 생산 계획을 재조정하고 전기차 사업에 더 집중하기 위한 조치다.
르노는 대신 같은 기간동안 데이터 분석과 배터리 관련 부문에서 2500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르노는 지난해 프랑스에서 4600명 포함 전 세계에서 1만4600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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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로이터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17/akn/20210917105617110rxvf.jpg)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프랑스 자동차 제조업체 르노가 2000명을 추가 감원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고전을 면치 못 하고 있는 프랑스 공장 생산 계획을 재조정하고 전기차 사업에 더 집중하기 위한 조치다.
르노는 이날 성명을 내고 프랑스 노조와 2022~2024년 기술직 부문에서 1600명, 지원 인력에서 400명을 감축하는 협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르노는 대신 같은 기간동안 데이터 분석과 배터리 관련 부문에서 2500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르노는 지난해 프랑스에서 4600명 포함 전 세계에서 1만4600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생산능력을 20% 가까이 줄이겠다고도 했다.
르노는 2025년까지 전기차 위주로 9개 새 모델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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