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넷 파트너 송관종, 9월 3주 주간 수익률 1위

입력 2021. 9. 17. 10:33 수정 2021. 9. 1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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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관종 파트너는 현재 시장은 미국의 8월 소매판매가 시장 예상과 달리 깜짝 증가와 더불어 9월 21~22일 FOMC 회의를 앞두고 관망심리가 커지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중국의 플랫폼 및 게임 기업 규제에 이어 마카오 카지노 산업 규제와 헝다그룹 파산 우려까지 가세하며 중화권 증시의 변동성도 투심을 위축시키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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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차 주간 수익률상 수상자 발표
수익률 1위 파트너의 다음 주 증시 전망 공개

한국경제TV 와우넷 3주 차 주간 수익률 BEST 파트너가 16일(목) 발표되었다. ▲송관종 파트너가 주간 계좌수익률 8.8%로 1위 ▲권태민 파트너가 7.8%로 2위 ▲신현식파트너가 7.2%로 3위를 차지했다. ▲송관종파트너의 보유 종목 중 엘앤에프는 25.4%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송관종 파트너는 현재 시장은 미국의 8월 소매판매가 시장 예상과 달리 깜짝 증가와 더불어 9월 21~22일 FOMC 회의를 앞두고 관망심리가 커지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중국의 플랫폼 및 게임 기업 규제에 이어 마카오 카지노 산업 규제와 헝다그룹 파산 우려까지 가세하며 중화권 증시의 변동성도 투심을 위축시키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최근 시장의 유망 섹터로는 천연가스 가격 급등으로 인한 도시가스/셰일가스 테마, 친환경 투자에 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른 탄소배출권 테마, 차세대 원전과 UAE원자력공사와 한국전력의 원전 2호기 개통 연결 등에 따른 원자력 테마가 유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경제TV 와우넷은 HINT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전주 금요일부터 금주 목요일까지의 모의투자 수익률을 체크하여 주간 수익률을 공개한다.

6월 1일부터 시작한 수익률 체크 프로그램인 HINT 모의투자는 한국경제 TV 와우넷에서 활동하는 모든 파트너가 회원들에게 제시한 종목으로 모의투자를 진행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자세한 사항은 자세한 사항은 한국경제TV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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